[EP7] 가맹점 관리도 페이워크 해요 I 더히얼컴퍼니(요맛) 이한얼 사장님

안녕하세요,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왼손" 페이워크입니다. 

페이워크가 이번에 재미있는 기획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이름하여 <페이워크의 자만추>입니다!

페이워크의 자만추는 페이워크를 이용하시는 자영업자 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 드리는 아티클 형태의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서의 '자만추'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영업자 분들과의 만남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페이워크의 자만추에서는 페이워크를 이용하시는 다양한 자영업자 분들과 만나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인터뷰 현장의 생생하고 활기찬 이야기를 전달드리려 합니다.

페이워크 의롬 에디터 🧑

페이워크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성과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귀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페이워크를 사용하시는 자영업자 분들은 어떤 분들이고, 어떻게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까?'
고민 끝에 페이워크에서 자영업자 분들과 이 의미있는 만남을 기획하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페이워크의 이용자분들과의 만남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켜봐 주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페이워크의 자만추, 일곱 번째 주인공은 어떤 분일까요?

 

 

이번 포스팅은 페이워크와 이용자 분들의 만남, 페이워크의 자만추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일곱 번째 주인공은 제주도에서부터 서울, 강원, 경상, 전라 등 전국 40여개점의 프랜차이즈 '요맛'을 운영하시는 더히얼컴퍼니 이한얼 사장님입니다.

 

이한얼 사장님을 꼭 찾아뵙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평소에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페이워크를 칭찬해주었던 이용자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세일즈 매니저 진석님께서 동행해주셨습니다.

 

이한얼 사장님은 페이워크의 어떤 매력에 반했을까요?

 

CHATER 1.

창업 6개월 만에 전국 40개 가맹점의 프랜차이즈가 되다

 

요맛의 가맹점 (출처 : 이한얼 사장님)

 

인터뷰로 요맛을 찾았을 때도 가맹점주와 상담으로 분주한 이한얼 사장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시작하는 의롬 에디터(왼쪽)과 이한얼 사장님(오른쪽)&nbsp; (촬영 : 세일즈매니저 진석님)

 

"안녕하세요! 요맛이라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더히얼컴퍼니의 대표 이한얼입니다. 요맛은 과일담은 요거트 맛집! 그릭 요거트를 활용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요즘 정말 만족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맛 가맹점 수가 40개가 넘었는데, 단 6개월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요맛이 더 나아가 100호점, 200호점이 될 수 있게 맛있는 신메뉴를 개발하고, 믿고 따라와준 모든 점주 분들이 많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요맛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요맛의 과일요거트 (출처 : 이한얼 사장님)

 

페이워크 : 요맛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느 날, SNS에서 과일로 아이스크림을 파는 외국 영상을 봤는데 호응이 정말 좋더라고요. '나 이거 바로 해야겠다' 생각했죠. 원래 저는 요맛을 창업하기 전에 제주도에서 과일가게 프랜차이즈를 했었기 때문에 과일의 신선도는 다른 디저트 가게들보다 정말 자신 있었거든요."

 

CHATER  2.

5번의 사업 실패, 저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왔는데 놓칠 순 없죠

 

 

"저는 스스로 고생을 많이 한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원양어선을 5년간 타면서 수억의 사업자금을 마련했어요. 힘들게 모은 종잣돈으로 6번의 사업을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 말아먹고 이번 아이템이 비로소 잘 되기 시작했어요. 때론 어깨가 무겁고 지칠 때도 있지만 어렵게 잡은 기회잖아요. 주저앉기보다는 앞만 보고 가고 있습니다."

 

페이워크 : 요맛 프랜차이즈를 마음껏 어필해 주세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점주 분들께 가장 메리트로 다가올 것 같아요. 3평 정도의 작은 공간으로 시작해서 단기간에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도 요맛 신림점의 사장이고요. 영혼을 끌어 시작한 가게이고,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분들이 잘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거예요. 잘 안되는 곳들은 직접 찾아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며, 하나하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갈 거예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CHATER  3.

가맹점 관리는 페이워크로 다 합니다

 

이한얼 사장님의 휴대폰 배경화면 (클릭하면 페이워크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페이워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켜서 사용하는 유일한 앱이에요. 1인 자영업자 분들께 이만한 앱이 또 없는 것 같아요. 저처럼 가맹업을 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려요. 프랜차이즈를 처음 시작할 때 정말 갑갑했는데 페이워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페이워크 : 페이워크로 어떻게 가맹점 관리를 하시나요?

 

"가맹점이 전라도에 있든 경상도에 있든 페이워크로 간편하게 가맹점 관리를 합니다. 보통은 견적서를 보내드리면서 요거트나 과일같은 식재료를 납품을 해드리는데요. 유통업체 없이 진행하고 있는 저희로서는 페이워크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페이워크 : 그런데 수십 개 가맹점에 모두 견적서를 보내는 일이 조금은 번거로우실 것 같아요.

 

페이워크에 있는 ‘불러오기' 기능 덕분에 전혀 번거롭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장해 두었던 품목 불러오기로 ‘요거트 1KG’ 선택하면 자동으로 금액 입력 되고요. 받는 사람 불러오기로 ‘요맛 성산점' 선택하면 자동으로 받는사람 정보 입력 되고요.

 

페이워크의 품목 추가 기능과 품목 불러오기 기능 사용 예시

견적서 발행 예시 (이미지를 클릭하면 페이워크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히얼컴퍼니 이한얼 사장님 🍨

페이워크를 알게 된 게 직원 한명의 인건비 300만원 아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비하면 월 요금이 지금 9,900원이잖아요?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페이워크 덕분에 가맹점이 70개, 80개로 늘어나도 혼자 관리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CHATER  4.

인터뷰 마무리 : 요맛 100호점까지 Keep going!

 

페이워크 : 사장님은 일하면서 뿌듯하실 때가 언제인가요?

 

"지금 이순간입니다. 사실은 단기간에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몰랐어요. 그 만큼 많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앞만보고 요맛 100호점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페이워크 :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있으세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 힘든 시기 안 겪는 분은 몇분 안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는 그럴 때일수록 마인드셋과 멘탈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고요. 스트레스, 지난 실패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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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이워크 서비스를 통해 요맛 프랜차이즈를 관리하시는 더히얼컴퍼니 이한얼 사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이한얼 사장님은 페이워크의 간편성, 특히 품목, 받는 사람 불러오기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페이워크의 서비스를 담백하게 칭찬해주신 이한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페이워크의 자만추는 돌아오는 목요일, 8화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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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든든한 왼손, 페이워크

페이워크는 모든 자영업자 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페이워크에 관심이 있는 자영업자 분들 누구나 자만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페이워크의 자만추>는 매주 목요일 연재 예정입니다.

 

💬 인터뷰 참여 문의 : uilom@paywor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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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해주신 이한얼 사장님과는 요맛 홈페이지 또는 요맛 신림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